안녕하세요. 띠로 일기장 띠로입니다. 저녁을 먹기 위해 메뉴를 고르는데 냉면. 메밀 스타일에 메뉴가 먹고 싶다고 해서 어디가 좋을지 고민하다가 예전에 방문했던 “메밀래”식당이 생각났어요. 맛이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메밀래 식당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차를 타고 가면 집에서 멀지 않아서 시간이 얼마 안 걸려요. 길을 따라 안으로 들어오면 음식점이 많이 있는데 안쪽에 위치한 메밀래 식당 상호가 크게 보이네요. 메밀래 식당 외관은 단독 건물로 되어 있으며 식당 앞에는 주차장이 크게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늦은 저녁시간이라서 주차공간이 여유롭게 있어서 편하게 주차를 했습니다. 매일 방역 소독한다는 문구를 보면서 자동문을 터치하고 식당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평일 오후 8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