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띠로 일기장 띠로입니다. 엄마랑 맛있는 점심을 먹기 위해 고민하다가 친한 동생이랑 방문했던 퓨전 양식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 류 레스토랑”이 생각나서 엄마랑 재방문하게 되었습니다. The 615 건물에 B1~4층으로 5개 매장의 각자 다른 스토리로 되어 있으며 감각적인 외관이 멀리서도 잘 보여요. 평일 12시에 방문했습니다. The 615 건물 안에 야외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장 안으로 들어갔더니 만차네요. 고민하다가 갓길에 주차가 많이 되어 있어서 저도 살포시 갓길에 주차를 하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The 615 건물 들어가는 입구에는 류 카페테라스 테이블이 보이고 건물 안으로 들어오면 유리로 카페 내부가 보여요. 류 카페에는 커피랑 빵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