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띠로 일기장 띠로입니다. 엄마가 여행을 가셔서 아빠 식사를 챙겨드려야 하는데 국이 없어서 어떤 국이 좋을지 고민하면서 집으로 가고 있는데 곰탕을 판매하고 있는 식당이 생각나더라고요. 외관에서 풍기는 분위기 때문에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서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이 길을 운전 할 때 지나치기만 했던 “전주장작불곰탕” 식당을 아빠 덕분에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어요. 식당 앞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었는데 길을 잘 못 보아서 식당 뒤 골목길로 진입했습니다. 길이 좁고 방법이 없어서 식당 주차장 철조망 있는 곳에 바짝 붙여서 주차를 하고 뒷문으로 들어갔습니다. 뒷문으로 들어오니 식당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었고 주차 공간이 많이 있었어요. 주차장을 보면서 외관이 하얀색 단독 건물로 되어 있는 ..